페데스탈 건식공법으로 타일 시공하기

 

 

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 

"야품" 입니다. 

오늘은 낡은 옥상 타일을
새롭게 단장하는 방법 중 하나인
페데스탈 건식공법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~

 

 

 

타일이 오래되어 손상되었다면, 

유지 보수는 간편한

페데스탈 자재로

오랫동안 활용해 보세요~

 

페데스탈 공법이란?

 

페데스탈(pedestal)은
쉽게 설명하면 타일 아래에 까는

받침대를 의미합니다.

 

 

페데스탈 공법은 타일을
옥상 바닥에 직접 접착하지 않고,
페데스탈이라는 지지대를 사용해
떠받치는 공법입니다.

 

 

 

페데스탈은
굉장히 관리하기 쉬운 

건식데크 시공 방법으로 ​
건물관리가 힘드신 분들을 위해
추천드리는 방식인데요

 

 

 

여러가지 장점을 가지고 있어
최근 많은 건물에서 사용되고 있습니다!

 

 

 

 

페데스탈 공법의 장점

 

 

· 우수한 배수 기능
타일과 바닥 사이에 공간이 생겨
물이 쉽게 빠져나갈 수 있어
누수 걱정을 덜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· 단열 효과
바닥과 타일 사이의 공기층이
단열 효과를 제공하여 옥상의 열기를 줄여줍니다.

 

 

· 빠른 시공
접착제를 사용하지 않기 때문에
시공 속도가 빠르고,
바로 사용할 수 있습니다.

 

 

'페데스탈 공법으로

건식타일 시공하기'

 

 

· 준비물
페데스탈 지지대
건식타일
수평기
고무망치
줄자

 

 

 

시공과정

 

 

① 기초 준비

기존의 낡은 타일을 제거하고,
옥상 바닥을 깨끗히 청소합니다.
필요시 방수 처리를 주가로 진행합니다.

 

② 페데스탈 배치

옥상 바닥에 페데스탈 지지대를
일정한 간격으로 배치합니다.
이때, 줄자와 수평기를 사용해
정확하게 배치하는 것이 중요합니다.

 

 

③ 타일 놓기

 

페데스탈 위에 건식타일을 하나씩 올려놓습니다.
타일이 흔들리지 않도록 고무망치를 사용해
살짝 두드려 고정합니다.

 

 

 

④ 수평 조절

수평기를 사용해
모든 타일이 평평하게 놓였는지 확인합니다.
필요 시 페데스탈의 높이를 조절해
수평을 맞춥니다.

 

 

 

⑤ 마무리 작업

 

모든 타일이 제자리에 놓였다면,
전체적으로 다시 한 번 수평을 확인하고,
틈새를 실리콘이나 전용 마감재로 메워줍니다.

 

'페데스탈 공법의 시공 후 관리'

 

페데스탈 공법으로 시공한

옥상 타일은
관리가 용이합니다.

주기적으로 타일 상태를 점검하고,
필요 시 타일을 들어내어
청소하거나 보수 할 수 있습니다.
또한, 타일 밑의 배수 상태를 확인하여
물이 잘 빠지는지 체크하는 것도 중요합니다.

이렇게 해서 낡은 옥상 타일을
페데스탈 공법으로
새롭게 시공하는 방법을 알아보았는데요~!

고객님들의 옥상/테라스 등~

더욱 안전하고
아름다워지길 바라요~


저희 야품은 전국 시공이 가능하며,
안전시공 튼튼시공 친절시공은
저희 야품에 문의 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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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 포스팅에도 

유익한 정보로 찾아뵙겠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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